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폼페이오, 오늘 김정은 만나 핵신고-종전선언 접점 담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4차 방북길...당일치기 방북 후 문재인 대통령 접견 예정
북 핵시설 신고와 종전선언 교환 접점 및 2차 북미회담 조율 전망
폼페이오 "각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고 있음 확인위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4번째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다. 폼페이오 장관은 ‘당일치기’ 방북 후 우리나라로 내려와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김 위원장과 만나 핵신고 등 북한 비핵화 조치와 2차 북미정상회담 등 북미관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회동에서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회 신고와 종전선언 간의 접점을 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를 재차 천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화답하며 핵신고-종전선의 ‘빅딜’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에 앞선 지난 6일 일본을 찾아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쿄로 향하는 길에 폼페이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이번 방북 목적과 관련해 “각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일정과 장소에 합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방북 이후 회담 날짜와 장소가 윤곽이 잡힐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발표는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8월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하고 방북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에 대한 충분한 진전이 없다며 방북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3차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를 재차 확인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는 등 미국에 손을 내밀며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이 성사됐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중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후, 빠르면 이날 늦은 오후나 저녁 회담 내용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북한 비핵화의 국제사회 인준 분수령이 될 이날 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신중한 입장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