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정우 창녕군수가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한 군수는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에 화답하듯 취임 후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 빠른 발품행정을 펼치는가 하면 공직자들의 친절마인드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민감동 친절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취임 후 줄곧 이어진 가뭄, 폭염, 폭우 등으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의 목소리도 직접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등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녕농가 1억 소득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관광 휴양도시 창녕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전국으뜸 교육복지도시 창녕 △지속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이라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시동모터 생산 업체인 보그워너피디에스, 식품 생산 업체인 ㈜가온누리와 총 5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110여명을 신규 고용 기회도 창출했다.
지난 2일에는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도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생산 업체인 ㈜세움 대표와 7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드는 성과를 올렸다.
이같은 노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나타났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2018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 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4건, 2232억원의 2019년도 국·도비예산 확보대상사업을 발굴하는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으며,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11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1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정을 파악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그동안 구상한 밑그림을 바탕으로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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