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의도 SNS 톡톡]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경기도민에게 공평 배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회동 후 SNS에 부동산대책 구상 밝혀
"도내 모든 토지에 보유세를 부과하고 분양 초과이익을 환수"
"국토보유세 전국 도입 부담스럽다면 경기도부터 시작할 것"

[서울=뉴스핌] 한솔 수습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토보유세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기본소득제를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본소득용 국토보유세 도입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해 국민과 나누자”며 “이를 통해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이 지사는 이 내용을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강조한 바 있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 도입과 관련해 “작금의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며 “헌법은 토지를 공통 자산으로 보지만 현실은 투기수단으로 전락한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납부된 금액 전액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국토보유세를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조세저항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단계적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전국 전면도입은 부담이 따를 것”이라며 “실현가능하고 의지가 있는 지방정부부터 실행할 수 있도록 지방세제에 입법하자”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최대세율을 제한하고 세목을 정하게 할 경우 경기도는 도내 모든 토지에 보유세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국토보유세 전액은 경기도민에게 공평하게 배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과도한 분양 초과이익을 환수해 특별회계기금으로 활용, 장기공공임대주택 짓는데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장기공공임대주택 비율을 늘리면 경기도내 분양 투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so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