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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기본 색상 줄여 생산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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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테슬라가 그동안 제공해 오던 7가지 색상 중에서 2가지를 기본 옵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생산을 단순화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테슬라[사진=로이터 뉴스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7가지 색상 중 2가지를 수요일(12일) 제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없애기로 했다”면서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과 메탈릭 실버(Metalic Silver)(색상)는 특별 요청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모델S’와 ‘모델X’, 보급형인 ‘모델3’에 7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가 ‘모델3’ 출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 일부다.

2가지 색상을 기본 옵션에서 제외하면서 테슬라가 제공하는 기본 색상은 ‘솔리드 블랙’,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딥블루 메탈릭’, ‘펄-화이트 멀티-코트’, ‘레드 멀티-코트’의 5가지다.

현재 딥블루 메탈릭과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 실버 메탈릭 색상을 선택하는 고객들은 1500달러를 추가 부담하며 펄 화이트 멀티코트와 레드 멀티코트 색상에는 2000달러에도 추가 비용을 낸다. 기본 가격에는 솔리드 블랙만 포함돼 있다.

테슬라 대변인은 “우리는 우리 제품 가치를 최선으로 반영하고 제조 옵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때때로 가격과 옵션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머스크 CEO는 테슬라가 지난 분기의 2배가량의 차량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테슬라는 5만3339대의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4만740대를 출하했다. 앞서 테슬라는 3분기 5만~5만5000대의 ‘모델3’를 생산하겠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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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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