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7일 고성 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도약하는 스마트한 고성복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고성’을 주제로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군민,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시설 보리수동산 풍물패의 ‘영남사물놀이’와 고성군 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상리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투리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복지관련 48개 기관에서 상담·체험·전시부스 등 55개의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지역사회복지를 널리 홍보했다.
특히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고성’을 주제로 열린 사진전에서는 지역 어린이 6~7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렸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지역사회 일선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며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군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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