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대표 랜드마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부산시 서부산권에 들어서는 지역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 앞에 3160㎡규모의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31일 김대근 사상구청장을 만나 부산도서관이 건립되는 사상구 덕포동에 3160㎡ 면적의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을 조성하는데 협력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은 사상구 덕포동 415-1번지 일원 덕포초등학교와 부산도서관 사이에 총면적 3160㎡, 사업비 130억원으로 중앙광장, 사색마당, 운동마당, 훈민정음길 등 도서관의 상징성과 문화를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부산도서관과 연계해 공원문화프로그램 도입 각종 문화행사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과 관광자원화를 통해 서부산권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은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도서관과 동시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