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3일 오전 8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도 25호선 삼정자육교 위에서 25t 덤프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넘어졌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쓰러지면서 반대편 차선으로 오던 스파크 차량과 부딪쳤고, 스파크를 뒤따르던 차량 2대도 추돌했다. 또 같은 방향에서 25t 트럭을 뒤따라 오던 차량 3대도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파크 차량 운전자 이모(29·여)씨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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