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는 2018년도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던 여세를 몰아 2019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위해 박유동 부시장이 7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등을 방문해 주요 국비 신청사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허성곤 시장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국비신청사업 예산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에는 기획조정실장이 지역 국회의원 2명을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김해시는 이번 방문에서 그동안 노력을 기울인 주요 국비사업 이외에 새로 발굴한 2018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건 총 34억원도 추가 설명한다.
세부내용으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 10억원 △화포천 재해예방사업 10억원 △노후 저수지 보강공사 6억원 △양지배수장 노후시설 교체 4억원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사업 4억원이다.
허성곤 시장은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역시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최대 국비확보로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19년 국비 144건 총 3121억원을 신청했으며, 기획재정부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8월까지 단위사업별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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