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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출범…창업기업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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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협회-전품연, 반도체설계기업 창업 활성화 MOU
이인호 "창업기업 생존력 높이기 위한 전문성 키워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반도체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반도체 설계기업 창업, 기술개발, 마케팅 등 시스템반도체 분야 지원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반도체산업협회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반도체설계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도 함께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인호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7.23 kilroy023@newspim.com

정부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4차 산업혁명으로 초고속, 저전력을 기술가치로 자동차, 바이오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 단절 등 국내 사업 생태계 전반이 침체된 상황이라고 판단이다.   

이에 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출범해 창업의 걸림돌이 되는 창업공간부터 기술, 마케팅, 인력까지 일괄 지원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예비창업자는 전자부품연구원 시스템반도체플랫폼 연구센터에 입주해 전품연과 같이 기술개발, 창업지도를 받고,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창업 가능성 등을 검증하도록 했다. 

또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해 반도체협회 및 전품연 내 창업보육센터에 공간을 제공하고, 연구소, 대학 등등이 보유한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고 '반도체성장펀드'를 활용, 창업자금 및 투자 유치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기 매출이 발생하는 성장단계의 기업에는 포트폴리오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로드쇼 및 해외 현지진출 등 마케팅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또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수급할 수 있도록 국내 대학방문 기업홍보 로드쇼, 채용박람회에 참가도 지원한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단순히 단순히 창업기업 수 확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업기업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화되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면서 "정부도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자율차, 바이오, 스마트 가전 등 수요산업과 협업해 우리 반도체 설계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확보, 혁신성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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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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