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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후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농성 해단식에서 한 어린이가 고(故) 황유미씨를 추모하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있다. 1023일간 지속된 농성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에 중재합의를 통해 마무리됐다. 2018.07.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5일 22:19
최종수정 : 2018년07월25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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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후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농성 해단식에서 한 어린이가 고(故) 황유미씨를 추모하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있다. 1023일간 지속된 농성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에 중재합의를 통해 마무리됐다. 2018.07.25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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