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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나달·조코비치 윔블던 4강 맞대결…페더러, 8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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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을 통과한 나달과 조코비치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페더러는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에 덜미를 잡혔다.

라파엘 나달 [사진=로이터 뉴스핌]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은 4시간48분의 혈투 끝에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4위·아르헨티나)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고 8강을 통과했다.

1세트를 7대5로 승리한 나달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줬지만, 뒷심을 발휘해 나머지 세트를 모두 게임스코어 6대4로 가져가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노박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는 니시코리 케이(28위·일본)를 세트스코어 3대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니시코리는 일본 선수로는 1995년 마쓰오카 슈조 이후 23년 만에 윔블던 남자 단식 8강까지 이름을 올렸지만, 조코비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6년 US 오픈 준우승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4강에 안착한 조코비치는 나달과 격돌한다.

상대 전적은 26승 25패로 조코비치가 근소한 우위에 있지만, 나달이 최근 조코비치에 2연승을 거뒀고, 잔디 코트에서의 3차례 대결에서는 2승 1패로 앞서기 때문에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

로저 페더러 [사진=로이터 뉴스핌]
케빈 앤더슨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여정은 8강에서 막을 내렸다. 상대 전적에서 3전 전승으로 앞선 페더러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그는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앤더슨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페더러는 1, 2세트를 차례로 따냈지만, 3세트에서 매치포인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5대7로 졌고, 4세트도 4대6으로 내줬다.

5세트에서 11대11로 유지됐던 힘의 균형은 페더러가 첫 더블폴트를 범하며 깨졌다. 이어 페더러의 포핸드 범실이 나왔고, 4시간 13분간의 접전이 앤더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US 오픈에서 준우승했던 앤더슨은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4강에 올랐다.

앤더슨의 4강 상대는 존 이스너(10위·미국)다. 상대 전적은 최근 5연승을 거둔 이스너가 8승 3패로 앞선다.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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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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