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멕시코 "고마워요, 코리아~" 축제...대사관 공사 목마 태우고 헹가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교부 “멕시코 국민들 독일전 승리 축하…대사관·기업서 축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 한국과 손흥민 매뉴 등장하기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이 막판 투혼을 발휘, 독일을 2-0으로 꺾은 덕분에 16강에 진출한 멕시코의 뜨거운 한국사랑이 화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여파로 멕시코가 16강에 진출을 하게 됐고, 이를 기뻐한 멕시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한국대사관, 현지 한국 기업 지사 앞에 모여 축제를 열었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16강 진출에 열광하는 멕시코 군중 속 한국인 꼬마가 27일(현지시각)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멕시코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웨덴에 3:0으로 참패했으나 E조 2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대한민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은 덕분이다.

노 대변인은 "우리 직원과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모습도 보였다"면서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서 트위터로 관련된 소식을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노 대변인은 이어 "멕시코 국민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다"며 "대사관 앞과 우리 기업 앞에 맥주를 비롯한 여러 물품들을 보내 스스로 축제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햄버거 프렌차이즈에 한국과 우리 국가대표팀 에이스인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메뉴까지 등장하는 등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일고 있다.

멕시코인들이 한국 대사관과 현지 기업에 찾아가 함성을 지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그들은 수십박스의 맥주와 데킬라, 커피 등의 물품을 대사관 앞에 쌓아놓고 축제를 벌였다.

멕시코인들이 한병진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공사를 목마 태우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멕시코는 전날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3-0으로 패배해 독일이 우리나라에 승리했다면 16강 탈락이 유력했다. 그러나 우리 대표팀의 선전으로 우리가 독일을 2-0으로 꺾자 기사회생, 16강에 진출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