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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18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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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과 협상 결렬되면 군사훈련 즉각 재개 가능"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 출범…김동철, 4당 대표 예방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6.13지방선거의 여진이 남아있는 한 주의 시작입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서울시장 후보가 딸 설희씨의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졸업식 참석차 미국으로 갔구요. 당 안팎에선 '책임 회피'라는 비난도 적지 않네요. 과거 선거에서 크게 진 유력 정치인들은 종종 미국행을 택했지요.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부글부글 끓는 여의도 여론과 민심이 잦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이지요. 안 전 후보는 어찌할지 궁금합니다.

미래당은 오늘 김동철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비상대책위를 출범합니다. 바야흐로 야권에선 비대위 전성시대입니다. 비상 체제에 맞는 유동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그만큼 선거의 타격이 컸다는 뜻이겠지요. 어떻게 추스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권의 산하 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에선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그 말인즉, "문 대통령을 보고 찍었다"는 선거 결과를 발표한 겁니다. 문 대통령 입장에선 한층 힘을 받을 법도 합니다만, 트럼프-김정은 두 강한 남자들의 기싸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좀처럼 마음을 놓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통 전화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에는 굵직굵직한 뉴스 보다 알토란 같이 속이 꽉 찬 뉴스를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십시오.

[사진공동취재단]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박주선 전 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18.6.15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 "北과 협상 결렬되면 군사훈련 즉각 재개 가능"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비핵화 협상이 결렬되면 군사훈련을 즉각 재개할 수 있다면서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전 4기 철회, 일자리 3만 개 날아갔다 /중앙
원전 2기를 건설할 때 참여하는 대기업은 7곳이지만 중소기업은 1993곳에 달한다. 투입되는 인력(약 1만5000명)도 90%가 중소업체 소속이다. 한수원이 이번에 4기의 신규 원전 계획을 취소하면서 일자리도 3만 개가 날아간 셈이다.

-북·미, ‘핵 폐기 리스트’ 한 달 내 작성 목표 /국민
외교소식통은 17일 "북한이 이를 전향적으로 수용하고 양측이 최대한 시기를 앞당기면 앞으로 한 달 내에 폐기 대상 목록을 정하는 수준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단독] 대북제재 풀리기도 전에… 단둥, 개발·무역 활기 /세계
제재 완화 기대감에 사람 몰려들어.‘北 접경지’ 제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루에도 수십·수백명씩 강 건너와. 공장·식당 등 취업 北근로자들 증가”

-'비대위 출범' 바른미래…김동철, 4당 대표 예방/sbs
6·13 지방선거 참패 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바른미래당이 18일 국립 현충원 참배와 4당 대표 예방을 시작으로 비대위 일정의 첫발을 뗀다.

-김부선 "하태경 겨냥한 글 아냐…상처 받았다면 용서 구한다"/아이뉴스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스캔들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사과했다. 김부선은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태경 의원님 개인을 겨냥하여 기사 링크한 게 아닙니다. 하 의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기사 보는 게 좀 불편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일로 상처받으셨다면 하 의원님께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 바로가기 민주연구원 "국민들, 선거에서 '文 정부' 국정동력 실어줬다"/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은 17일 '6.13 지방선거 결과의 5대 포인트' 보고서를 내고 "이번 선거 결과는 여당이 '여소야대' 국면에서 안정적이고 힘 있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국민들의 의지"라며 '문재인 국정 밀어주기' 결과라고 분석했다.

-안철수 미국행 두고 "책임회피" "살신성인 했다" 당내 갑론을박/서울경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패배 직후 딸 졸업식 참석차 미국으로 떠났다. 당 안팎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안 전 후보는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딸 설희 씨의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졸업식 참석차 지난 15일 출국했다. 귀국은 19일이나 2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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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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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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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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