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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7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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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1차회담 원칙적 합의 선언→2차 추가회담 열릴수도
내일부터 사전투표...중앙선관위 "봉사할 일꾼 뽑아달라"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북미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12일 1차 회담에 이어 2차 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유인즉, 1차 정상회담에선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이뤄내고, 2차 회담을 통해 구체적인 비핵화 로드맵을 다룬다는 보도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두 '강성' 스타일이라 한차례 만남에서 '원샷'으로 비핵화를 끝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밀고 당기기 협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이지요.

미국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북미정상회담 기간 중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것도 흥미롭네요. 트럼프-김정은 두 정상과 모두 친분관계가 있어 만찬장에서 활기를 돋우는 '감초'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뉴스가 외신발로 나왔습니다. 이래저래 신경전과 기싸움이 대단하다는 방증이겠지요.  

'로드맨 대사'란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데니스 로드맨 미국 전 NBA(프로농구) 선수 [사진=데니스 로드맨 트위터]

<주요 헤드라인 뉴스> 

-[북미회담 열리는 싱가포르] 외교부 대표단 조차 “쉬쉬”... 신중에 신중을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북미회담의 결과에 최대한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는 변수를 만들지 않겠다는 듯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외교부 대표단 구성에 대해서도 싱가포르 현지 영사관 관계자들도 입을 다물고 있다.

-북미회담 5일 앞둔 北, 연일 '경제건설'…사활 걸었나 /뉴스1
'조선반도 비핵화'의 길을 걷기로 한 북한이 대내적으로 경제개발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김정은 친구 '로드맨', 북미정상회담서 완충역 할까 /뉴스핌
'NBA' 광팬으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전 NBA스타 데니스 로드맨이 북미정상회담 기간에 싱가포르에 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北,'북극성 2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대 폐기 왜?…軍, 의도분석 /연합
북한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 2형'의 지상 시험용 발사대를 폐기한 것으로 확인돼 군 당국이 의도 분석에 나섰다.

-통일부, 北매체 미북회담 언급 자제에 "나름의 사정 있을 것" /조선
통일부는 7일 북한 매체가 미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美·北,1차회담 원칙적 합의 선언→2차 추가회담 가능성 /문화
미국 백악관에서 오는 12일 열릴 미·북 정상회담 이후 추가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란 원칙과 그 절차에 대해 미국과 북한의 입장 차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스 바로가기 안철수 "돈이 어디서 나서 북한 원조하나…경제부터 살려야"/뉴스핌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의 경제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자신이 이를 치료할 백신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 바로가기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거 예산 1조원...봉사할 일꾼 뽑아달라"/뉴스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은 투표 참여 담화문을 내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스 바로가기 홍준표 "트럼프, 북핵정책 처음보다 많이 후퇴…협상 원칙 지켜달라"/뉴스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원칙을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 검찰 고발 할 것"/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6일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매크로를 이용한 여론조작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당대표의 긴급 지시로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높은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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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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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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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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