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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7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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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비핵화 합의하면 마라라고에서 2차 회담
오늘 하루만 남은 김문수·안철수 단일화…가능할까
6·13선거 서울시장 후보, 오늘밤 두 번째 TV토론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기의 핵협상 테이블에 앉는 주요 인사들의 면면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게 될 보좌진으로 폼페이오 국무장관,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대거 '에어포스원(미 대통령 전용기)'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을 비롯해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보폭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담장을 당초 샹그릴라호텔서 고립된 섬인 센토사 섬의 카펠라호텔로 최종 결정했다지요. 김 위원장의 신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싱가포르 회담은 비핵화 협상과 함께 '경호 전쟁'이 벌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테이블 자리에 앉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발표가 없는 걸 보니, 아직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북미대화에 한국이 어떻게 참여하고, 적어도 한반도의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사못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선정된 센토사 섬의 실로소 비치(Siloso Beach)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북미회담 D-5] ⑧ 남북미 종전선언 가능성에 中 '곤혹 속 관망' /연합뉴스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남북한과 미국이 참여하는 3자 종전선언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북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중국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폼페이오-볼턴-켈리, 싱가포르行 명단 포함" /동아일보
북-미 정상회담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북-미 대화를 주도해 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회담지인 싱가포르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밀착 보좌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 北 비핵화 합의하면 마라라고에서 2차 회담 /뉴스핌
미국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비핵화 일정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정상회담 비용은 '北美 더치페이'… 일부는 싱가포르 부담할 수도 /국민일보
북·미 정상회담에 드는 비용은 양측의 '더치페이'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뉴스 바로가기 38노스 "北 지난달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 발사대 제거" /뉴스핌
북한이 지난달 중순쯤 평안북도 구성시 북쪽 이하리 미사일 시험장의 일부 시설을 파괴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바로가기 줄리아니 "김정은, 북미회담 재개해달라고 무릎꿇고 빌어"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법률고문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소됐던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해달라고 애원했다고 주장했다.

▶뉴스 바로가기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날‥민주 14곳·한국 2곳 우세/뉴스핌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날인 6일 현재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광역지방자치단체 17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자유한국당이 2곳, 무소속이 1곳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대표는 외신간담회·원내대표는 충청경기 유세/연합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민주, 강원 표심 공략…"평화가 곧 경제다" 부각/연합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강원지역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와 선대위 지도부는 강원도 속초, 양양, 강릉을 차례로 찾아 지원 유세를 벌인다.

-사실상 오늘 하루만 남은 김문수·안철수 단일화…가능할까/뉴스1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사전선거를 하루 앞둔 7일에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8일 시작되는 사전선거 전에는 단일화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7일 하루밖에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단일화가 가능할지 여부에 물음표가 붙는다.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오늘밤 두 번째 TV토론회/뉴스1
6·13 지방선거가 반환점을 돌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접어드는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두 번째 TV 토론회가 7일 밤 11시15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다.

▶뉴스 바로가기 추미애 대표,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검찰 고발 지시/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은 6일 "추미애 당대표의 긴급 지시로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높은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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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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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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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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