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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역주행 하며 1위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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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 또다시 역주행하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 인기 또한 여전하다.

30일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주간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올랐다. 최근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팬미팅에서 읽은 책으로 언급해 관심을 끌면서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송현주 문학MD는 "우리나라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코 '82년생 김지영'이겠지만, 어딘가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라며 "조남주의 글은 쉽게 읽히지만 편하지는 않다. 보여주기 싫지만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우리들의 민낯을 마주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보문고의 주간 베스트셀러 종합 1위는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3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현정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베스트셀러 담당은 "SNS작가의 도서는 일러스트, 삽화, 그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있어서 예쁘고 감각적이라고 볼 수 있다"며 "SNS 활동을 토한 이미지 콘텐츠가 익숙한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소유욕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3월 21~27일)
1.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2.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3.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4.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5.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6. 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8.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9.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10. 앨리스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검은숲)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3월 22~28일)
1.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2.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3.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4.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5. 엄마의 말하기 연습 (박재연, 한빛라이프)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홍익출판사)
8.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9. 원피스 ONE PIECE 88 (오다 에이이치로, 대원)
10. 23번가의 기적 (정의정, 희망나눔 주주연대, 렛츠북)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3월 22~28일)
1.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2.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3.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4.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도서출판마음의숲)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8. 7년의 밤 (정유정, 은행나무)
9.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10. 원피스 88 (오다 에이치로, 대원씨아이)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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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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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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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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