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미세먼지 차량2부제 어디까지…병원·문화시설도 짝수차량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시 병원·문화시설 주차장 이용시 2부제
경기도·인천시, 공공기관 임직원만 적용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26일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한 차량 2부제가 실시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650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000명은 차량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이날은 끝자리가 짝수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 서울시 산하기관 주차장 폐쇄…병원·문화시설은 2부제 실시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서울시 산하기관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우선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의 주차장이 전면 폐쇄된다. 서울시 본청(별관), 상수도사업소, 도로사업소, 공원녹지 사업소 및 자치구청, 주민센터 등이다. 시 산하 공사와 서울메트로, 시설관리공단, 서울시 투자출연을 받는 재단 등도 주차장도 전면 폐쇄되니 주의해야한다.

서울시 산하의 체육·문화·의료시설 주차장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서울시 산하 병원, 의료원, 박물관, 대공원, 문화체육선터,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이용객들은 짝수 차량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산하 병원 (자료:서울시민건강포털)

서울시 산하 병원과 의료원으로는 서울의료원을 포함해 동부병원, 북부병원, 보라매병원, 어린이병원, 장애인치과병원, 용인정신병원, 서남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고양정신병원, 측령정신병원, 백암정신병원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특허청 등 서울시에 소재한 정부 행정기관 주차장도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정부 기관을 찾는 일반 시민도 짝수 차량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홀수 차량을 보유한 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 다만 이날부터는 서울시민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대중교통 무료정책이 폐지된 후 처음 실시하는 비상저감조치다. 

◆ 경기도·인천시는 공공기관 임직원만 차량2부제 적용

반면 경기도와 인천시는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한 차량 2부제만 적용된다.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이용객에 대해서는 제재하지 않는다.

경기도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서울시는 교통여건이 좋아 자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경기도는 그렇지 않아 민간에 대해서는 협조만 요청하고 강제하지 않는다"면서 "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만 강제하고 있다" 말했다.

인천광역시 대기보전과 관계자 역시 "인천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만 실시하고 주차장 폐쇄 같은 별도 조치는 따로 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에서는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은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서 제외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