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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마닐라, 슈퍼스타 버고호 크루즈 모항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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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필리핀관광청과 스타크루즈가 마닐라를 모항으로 하는 슈퍼스타 버고호 크루즈 3월 론칭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9월 새로 부임한 마리아 아포 지사장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필리핀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크루즈 여행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보홀이나 팔라완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이번 3월부터 5월까지 마닐라를 모항으로 일본, 대만을 둘러보는 슈퍼스타 버고호 크루즈가 운항돼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 중 한국인 여행객이 1위를 계속 지키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작년에는 160만 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을 찾았으며 28%의 성장률을 보였다.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에 에어아시아,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필리핀항공 등 다양한 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은 금요일에 출발해 월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필리핀 여행을 많이 즐기고 있다. 3-4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리는 필리핀은 주말여행은 물론 다이버를 위한 많은 투어가 있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관광청 지사장 <사진=김유정 기자>

마리아 지사장은 “필리핀인은 필리핀과 한국은 오랫동안 역사를 함께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군사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우리는 아주 가까운 이웃이기에 가족같이 한국인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슈퍼스타 버고호가 마닐라에 처음 도착할 때에도 필리핀 식으로 환영인사를 전하고 전통 공연을 하는 등 필리핀에서 크루즈 입항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홍콩을 모항으로 운항됐던 스타크루즈는 이번 3~5월간은 마닐라로 모항을 바꾸고 드림크루즈는 현재도 홍콩에서 운항중이다. 라스베이거스식 쇼를 한다는 것이 스타크루즈의 가장 큰 강점으로 아시아를 연중 운항하는 크루즈인 만큼 한국인 승무원이 10명이 타고 있어 한국인 여행객이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김정은 스타 크루즈 과장 <사진=김유정 기자>

김정은 스타크루즈 과장은 “슈퍼스타 버고호 크루즈는 21개의 바와 레스토랑은 구비하고 있으며 워터슬라이드를 보유한 럭셔리 크루즈다”며 “농구코트, 골프코스 등을 구비해 팀 워크를 필요한 활동을 원하는 단체여행객에게도 알맞다”고 설명했다.

드림크루즈의 월드 드림호는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로 선상 최초 조니워커 하우스를 유치에 성공했다. 회원제 럭셔리 위스키 하우스인 조니워커 하우스를 크루즈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서브 멀서블 잠수함 역시 드림크루즈만 구비한 액티비티로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스타크루즈와 드림크루즈의 상품은 하나투어는 물론 모두투어, 레드캡 투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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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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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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