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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4기 로또 복권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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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참여 동행 컨소시엄, 총점 91.0751점으로 1위
인터파크, 90.5664점으로 2위…나눔 컨소시엄, 89.6716점
정부, 이달 중 계약…5년간 복권 사업 운영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제주반도체가 4기 로또 복권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사무처는 9일 제주반도체가 참여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을 차기 복권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제주반도체(43.7%)와 한국전자금융(21.5%), 에스넷시스템(12.0%) 케이뱅크(1.0%)로 구성된다.

기재부와 조달청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에 앞서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이번 입찰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제안서를 평가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기술 부문을 평가했다. 기재부 등은 기술 평가 점수에 각 컨소시엄의 가격을 평점한 가격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점수를 낸 결과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총점 91.07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행복권 컨소시엄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는 각각 76.0751, 15.0점이다.

주관사 제주반도체 포함 10개사가 참여한 동행복권 컨소시엄 <사진=제주반도체>

2위는 인터파크가 참여한 인터파크 컨소시엄이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총 90.5663점을 받았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기술점수로 77.6353점, 가격점수로 12.931점을 받았다.

동양이 참여한 나눔 컨소시엄은 총점 89.6716점으로 3위였다. 나눔 컨소시엄 기술점수는 77.4267점이고 가격점수는 12.2449점이다.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기술 협상을 한 뒤 이달 안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12월2일부터 앞으로 5년 동안 복권 사업을 수탁해 운영 및 관리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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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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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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