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영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영풍문고 주식 2만9000주를 계열사인 씨케이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은 장외거래로 이루어지며 처분금액은 129억7100만원이다. 처분 이후 영풍의 영풍문고 지분율은 9.5%가 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우수연 기자] 영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영풍문고 주식 2만9000주를 계열사인 씨케이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은 장외거래로 이루어지며 처분금액은 129억7100만원이다. 처분 이후 영풍의 영풍문고 지분율은 9.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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