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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중복할인" 유통가 2월 'BIG 세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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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위메프·쿠팡은 '설 특가전'
인터파크는 '졸업·입학 시즌 특가'
G마켓은 평창올림픽 마케팅 선봬

[뉴스핌=오찬미 기자] 2월을 맞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가 다양한 할인전을 내놓는다.

2월에는 설 연휴와 졸업 및 입학 시즌이 이어져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이달에 열리는 만큼 유통업계가 특수를 노리는 마케팅 준비에 한창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위메프, 쿠팡, 인터파크, G마켓이 2월에 통큰 세일을 선보인다.

인터파크가 5일 '오늘 단 하루 급습 특가'를 홍보하고 있다. <자료=인터파크>
위메프가 5일 '투데이 특가'를 홍보하고 있다. <자료=인터파크>

11번가와 위메프는 설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각종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차별화 상품을 한 데 모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하는 ‘황금빛 설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황금빛 혜택'에서 설맞이 11%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고 '오늘의 특가'를 이용하면 일부 상품에 한해 단골 고객은 20%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오는 15일까지 ‘2018 설레는 선물대전’ 기획전’을 연다. 

굴비, 곶감, 한우, 과일, 홍삼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이 소개된다. ‘투데이 특가’를 이용하면 해당일 기준 가장 가격 혜택이 높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쿠팡은 2월 설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중국 여행 특가전’을 연다.

오는 8일까지 '모두투어’와 손잡고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여행상품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별도의 쿠폰 발행 없이 즉시할인이 제공된다.

중국 북경 온천여행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9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홍콩 2박 4일 패키지 여행상품은 6만원 즉시 할인 받아 33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설 연휴 인천에서 출발하는 홍콩 2박 4일 패키지 여행상품은 10만원 즉시 할인받아 5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5일 '오늘 단 하루 급습 특가'를 선보인다.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총 8개의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릴레이 타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엡솔루트 엑스트라'와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각각 70만9000원, 8만7000원에 판매한다.

1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중복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증정되고 주요 상품군 별로 각 50개 내외의 베스트 상 품을 기본 1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카드와 삼성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는 각각 6%, 2%의 즉시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신한·국민·NH농협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는 5~10%의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은 평창 숙박 및 강릉 KTX 패키지 상품 특가를 비롯한 평창올림픽 마케팅에 한창이다.

대명 비발디파크 리프트 패키지 특가 상품을 57% 할인된 3만9000원에 선보이면서 할인 열전에 동참했다.

4대 카드사(현대/KB/롯데/NH)를 이용해 결제하면 내륙여행 관련 상품은 5%, 최대 10만원 할인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겨울철 스포츠축제를 응원하는 ‘아자아자 대한민국’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프로모션 페이지의 ‘파이팅’ 버튼을 클릭 시 응모가 완료되며 당첨자 50명을 선정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제공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2월에는 설 명절, 올림픽, 졸업 및 입학 등 다양한 이벤트가 몰려 있어 고객들이 수요에 따라 상품을 찾는 빈도가 높다"며 "특가상품을 제공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유입 고객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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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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