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영상] 홍준표 "중소기업 임금 삭감, 대통령 사비로 보전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활정치' 행보 이틀째..中企와 대기업 차례로 만나
"법인세 인상 막지 못해 죄송, 기업들 아직도 한겨울"

[뉴스핌=오채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앞으로 우리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해서 한국경제가 더는 침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기업 살리기'의 일환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등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 예산 국회에서 우리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실책을 범한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면 기업에 봄날이 오는 것이 거의 관례였는데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도 기업들은 아직도 한겨울을 계속 견뎌야 하는 상황이라 저희로서 참 죄송하다"면서 "한국경제가 더 이상 침몰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부터 열심히 하겠다"며 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정치'의 행보로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정책과 관련한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기획된 것이다.

홍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에는 여의도 당사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근로시간 단축 논의와 관련해 "근로시간 단축은 임금 삭감이 전제돼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단축하라 했으니 대통령 사비로라도 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이나 일본은 해외로 나갔던 기업이 다시 자국으로 돌아오는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다. 베트남에 한국 기업이 만든 일자리만 70만개"라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는 거리로 내몰리고, 중소기업은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채윤 기자 (cha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