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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인·소상공인과 만찬 간담회…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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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겸 간담회를 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오후 5시 50분부터 본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인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26명 포함, 총 49명이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표 9명과 창업혁신기업 대표 6명, 소상공인 7명 그리고 재기 성공 기업 대표 4명 등이 초청됐다.

정부에서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청와대 주요 수석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회동은 스탠딩 환담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퍼포먼스, 식사 그리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기업인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는 마무리된다. 선물은 신발이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과의 이번 만남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의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작년에 재벌총수, 노동계, 중소기업 만나서 의견 청취 및 정부 정책 관련해 간담회 한다고 약속했다"며 "(오늘 행사는) 그런 의미가 강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만찬 메뉴로 겨울철에 원기 회복에 보탬되는 전복 문어 등 해산물과 고창 풍천 장어를 준비했다. 설렁탕과 막걸리도 제공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7일 주요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호프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청와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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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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