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유안타증권, 고객 수익에 승부건다..특화 서비스 3종은?

기사입력 : 2017년12월13일 17:06

최종수정 : 2017년12월13일 17:4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티레이더, 펀드레이더, 티레이더인포 각각 선보여
시스템 지속 업그레이드..경쟁력 있는 투자정보 플랫폼 구축 노력

[뉴스핌=최주은 기자] 유안타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독창적인 고객 수익 특화서비스 3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들 서비스를 '철인 3종'에 빗대며 주식 및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홀로 이겨내 성공 투자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각오다.

1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현재 유안타증권은 고객 수익에 초점을 맞춘 특화서비스 티레이더(tRadar), 펀드레이더, 티레이더인포를 운영 중이다. 고객의 투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무료 같은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 고객의 투자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방향을 앞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 것.

<사진=유안타증권>

◆ 인공지능 주식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

티레이더(tRadar)는 온라인(모바일) 개인 주식투자자를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자문을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다.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인공지능(AI) 투자자문 시스템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유안타증권만의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상승‧하락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매타이밍을 제시한다.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유안타증권의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기존 티레이더의 매매신호를 정교화해 간결한 심벌인 햇빛‧안개 매매신호로 개편하고 빅 머니(Big Money)의 자금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세력Radar 서비스, 대주매도 추천종목까지 제공하는 대주Radar 서비스, ETF매매시뮬레이션 등의 기능 등을 추가한 '티레이더 2.0'으로 선보여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을 내는 자산이 39개 중 33개에 이르고 마이너스를 기록한 자산은 3개에 불과하다. 여기에 티레이더 매수·매도 신호 적중률도 70~80%에 달해 시스템 우수성이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내년 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티레이더 3.0’을 선보일 예정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펀드투자관리 토탈솔루션 ‘펀드레이더’

유안타증권은 지난 6월 티레이더와 유사한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포착 서비스를 개별주식 뿐만 아니라 펀드로 대상을 확대해 펀드레이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펀드를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수익이 발생했든 손실 구간이든 누구나 환매 시점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새로 펀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어떤 펀드를 언제, 어떻게 매수해야 하나’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 펀드레이더는 이러한 펀드 투자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유망펀드 선정 및 매매 타이밍의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를 대상으로 유안타만의 정량평가에 의해 펀드를 추천한다. 펀드 진단결과와 펀드가 투자하는 시장상황을 고려해 매수 또는 환매 시점 선택도 알려준다. 투자자가 미리 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 투자 기능도 포함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들이 주가지수(KOSPI) 대비 좋은 성과를 보이는지, 내가 투자한 펀드가 다른 국내 주식형 펀드들과 비교 시 상대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설정액 상위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을 지수화한 ‘유안타 펀드 인덱스’를 활용한다.

성과·수급·업종·매니저 등 펀드 선택에 있어 꼭 필요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각 항목별 우수펀드 리스트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적립식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지수대별 매매, 시장‧조건별 매수, 목표달성 매도, 월지급플랜 등 다양한 펀드 투자방식 서비스를 갖췄다.

고객 반응도 뜨겁다. 펀드레이더 서비스가 탑재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를 신규 매수한 건수가 펀드레이더 출시 이전 월평균 대비 출시 이후 약 90% 급증했다. 월평균 매수금액도 출시 전과 비교해 80%가량 늘었다. 펀드레이더 접속자 수 역시 출시 이후 누적 4만명에 이른다.

◆ 주식 투자정보 포털 ‘티레이더인포’

지난 8월에는 리서치 리포트 등 투자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주식 투자정보 포털 티레이더인포를 오픈했다.

티레이더인포는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는 국내외 주식 투자정보를 PC, 모바일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한다.

급변하는 주식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 중심으로 편집해 투자정보를 지원한다. SNS와의 연계 기능을 강화해 리포트와 투자정보의 전달과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당일 증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리포트를 선정해 이미지와 함께 메인 리포트로 보여준다.

유안타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직접 엄선한 산업별 주요 이슈도 매일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카드 리포트와 리서치 VOD 등의 형태로 전달하기도 한다.

서비스 개시 초반 600명 수준이던 이용자 수는 2개월 만에 2만명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고객 수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업계 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투자정보 플랫폼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