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24일 올 겨울 들어 서울에서 처음으로 쌓인 눈이 관측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렸다.
서울에는 앞서 17일과 20일에 눈이 내렸지만 눈이 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밤 사이 1.5cm 내외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오전 8시10분 현재 일부 경기남부, 충청도, 전북 내륙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 경북 내륙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새벽과 아침에 각각 예고됐던 충남(보령, 서천, 부여)과 울릉도·독도, 서해5도의 대설 예비특보는 가능성이 낮아 해제했다.
강원 산지를 제외하고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처음으로 눈이 쌓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며 "오후 3시부터는 눈이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