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87포인트, 0.48% 하락한 2480.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오후 2시까지 등락을 반복하다 외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날 지수 하락을 이끈것은 외국인과 개인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3억원, 308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65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971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78% 하락한 262만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3.67%)와 POSCO(-1.63%), SK텔레콤(-1.31%)등은 하락했고, 현대차(7.41%)와 NAVER(4.48%), 현대모비스(7.11%)등은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전 거래일 보다 8.53포인트, 1.24%하락한 680.6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를 보면 셀트리온(-4.92%)과 휴젤(-10.85%), 컴투스(-3.87%)등은 하락했고, CJ E&M(3.69%)과 로엔(4.32%), 파라다이스(5.45%)등은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