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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비에스씨, 천연물 살충제 기술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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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우정비에스씨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 살충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본 특허는 우정비에스씨 제주 연구소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연구개발하여 출원한 것으로 국내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에서 추출해, 20-히드록시엑디손의 해충의 변태과정을 교란시켜 번식장애를 일으키게 하는 방제 기술로 원료조달이 용이한 장점이 있고, 약효시간이 길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회사는 본 특허 기술을 사용한 제품 개발로 기존 살충제 대체 시 각종 질병 및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모기 등 해충 방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규모로 살포되는 화학 살충제에 야기되는 잔류 성분으로 인한 이차 피해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살충제 계란 피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이미 관련 기술로 28억원 규모의 산업자원부 바이오산업 핵심개술 개발사업 과제를 수행 중에 있으며 과제가 마무리 되면 천연물의 안전성과 기존 화학제품과는 동일한 효과를 갖는 천연물 해충 기피제를 개발하게 되므로 국내 시장 500억원, 전세계 시장 28억 달러 규모의 기본 화학성분 방지제 시장에 친환경 천연물성분 대체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또 "이 기술은 일본뇌염모기에서부터 말라리아 모기, 지카바이러스 모기등 다양한 모기를 원천적으로 방제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안전한 살충제 개발이 가능하고, 다양한 해충을 타겟으로 한 살충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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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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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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