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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두번째 여성 총지배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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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명동 호텔, 이남경 총 지배인 신규 선임

[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호텔에 두 번째 여성 총지배인이 탄생했다.

L7명동호텔 이남경 총 지배인 <사진=롯데호텔>

4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L7명동호텔은 지난달 말 이남경(사진) 총 지배인을 신규 선임했다.

이 지배인은 지난해 배현미 총 지배인 이후, 두번째로 선임된 롯데호텔의 여성 총 지배인이다.

30년차 베테랑 호텔리어인 이 지배인은 25년 간의 프론트 경험을 바탕으로 L7호텔 포함 다수의 신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서비스 마인드로 여성 후배 호텔리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남경 총지배인은 “L7호텔만이 가진 트렌디함과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 다양한 문화적 경험의 제공과 함께 명동을 찾는 모든 이들이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내 여성인재육성 정책에 따라 여성간부(책임 직급 이상)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 총지배인 수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L7명동호텔은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다. 지난 2016년 L7명동을 오픈한데 이어 12월에는 선릉역 인근에 L7강남, 2018년 2월에는 홍대 청기와주유소 자리에 L7홍대를 오픈할 예정이다.

김정환 호텔롯데 대표이사는 “L7호텔의 성공적인 오픈 및 운영을 토대로 L7 브랜드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도시로 확장해 갈 계획"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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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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