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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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램시마와 트룩시마 판매확대로 3분기기 매출과 영업익은 17.5%, 22.1% 증가한 2790억원, 653억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2.4%, 635.6% 늘어난 2380억원, 530억원이다. 진 연구원은 "램시마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68% 늘었고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매출 1116억원, 트룩시마 유럽매출 285억원이 신규 발생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재고자산은 증가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진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는 유통 파트너의 선주문에 기반해 셀트리온으로부터 매입하기 때문에 재고증가는 제품에 대한 긍정적 내부 기대감을 의미"한다며 "2분기 재고자산은 전분기 보다 410억원 늘었으며 대부분 트룩시마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판매를 대비해 연말까지 트룩시마 재고자산은 1895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램시마와 트룩시마 판매확대로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