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접속 폭주 카카오뱅크 "동시접속자 10만명까지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시간 내 많은 접속...유관기관 트래픽에 문제"

[뉴스핌=허정인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접속자 폭주로 금융사의 여신(대출)기능이 마비된 것과 관련해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입을 열었다. 윤호영 공동대표는 “1시간 내 동시접속자수가 10만명까지 가능한 것으로 테스트했다”며 “내부 망은 10만명까지 견딜 수 있는데 단시간 내 많은 사용자가 접속하다 보니 유관기관의 트래픽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용우 한국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식에서 카카오뱅크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27일 카카오뱅크가 전격 출범했다. 서비스가 개시된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3만5000개 계좌가 신설되고 앱 다운로드 수는 7만 건을 돌파했다. 때문에 대출상품 신청에 프래픽이 몰리면서 나이스평가정보의 CB등급 조회기능이 마비됐다.

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우 공동대표는 “동시 접속자 수는 1만 명까지 문제 없고, 시간대로 환산하면 10만명까지는 내부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다”며 “카카오뱅크 시스템뿐 안라 크레딧뷰로라든지 다른 기관의 망을 평상시 시중은행이 갖고 있는 망보다 10배 증폭해 대응했음에도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트래픽 이슈는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앱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고객 집중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 재무적 대응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출신청 폭주에 대해 대출중단 우려, 증자 문제도 제기됐다. 대출중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이 대표는 “대출중단을 없을 것이다. 자금이 필요하다는 충분한 증자를 통해 문제를 통해 해결하겠다”며 “내부적으로 자금마련 대책을 준비해뒀고 증자신청도 감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호영 대표는 “한도대출이기 때문에 모든 대출 신청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사상 최대의 고객이 모인다는 가정도 해봤다. 그럴 경우 증자 이슈가 발생한다면 그 이슈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훨씬 빠르게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 됐다. 이날 여수신현황은 오후 4시 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