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젊음의 거리'에 설치된 트릭아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한양대 주변에의 '젊의의 거리'에는 16개의 트릭아트와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인 쌈지마당이 조성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5일 13:01
최종수정 : 2017년07월26일 08:28
[뉴스핌=이형석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젊음의 거리'에 설치된 트릭아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한양대 주변에의 '젊의의 거리'에는 16개의 트릭아트와 다양한 문화를 나누는 공간인 쌈지마당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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