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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의 통큰 선물..중고생에 운동화 1만8000여개 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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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가한 전국 중고생 전원에 신제품 클래식 슈즈 선물
‘휠라 열풍’ 주도한 10대 성원에 보답

[뉴스핌=이에라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중고생 학생 1만8000여명에게 신상 운동화를 선물했다. 휠라의 부활을 이끌어온 주역 10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15일 휠라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코트디럭스 우리반 [찍었]스 콘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전국 중고생 1만 8000여 명 모두에게 신제품 '휠라 클래식' 슈즈를 선물로 제공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말까지 중고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었다.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참여하도록 진행했던 이벤트다.

당초 참가 학급 중 10학급을 선정, 해당 반 학생들에게 코트디럭스 슈즈와 헤리티지 ㅋㅋㅋ티셔츠 등을 선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휠라 측은 선정 학급 외 이벤트에 참가한 1만8000여 명의 학생 전원에게 ‘휠라 클래식’ 슈즈를 선물 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한 '휠라 클래식' 슈즈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다.

최근 출시하자마자 SNS상에서 10~20대 사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 10대들이 더욱 큰 환호를 보내고 있다.

휠라는 지난 7일 충남 홍성여고를 시작으로 동두천고, 진주여고, 명일여고 등 이벤트 당첨 학급을 순차 방문하며 깜짝 선물을 전달 중이다.

휠라 측에 따르면 학생들에게는 방문 고지를 하지 않고 기습 방문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기도 하고 기쁨의 눈물까지 흘리며 열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휠라의 '통 큰 결정'은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을 쪼개 다양하고 기발한 콘텐츠를 제작, 이벤트에 참여한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려는 취지다.

휠라 관계자는 "학생들이 열과 성을 다해 제작한 콘텐츠에 크게 감동한데다, 콘텐츠 모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준 높게 제작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코트디럭스를 필두로 휠라를 핫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인 10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하던 차에 응모자 전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휠라클래식 <사진=휠라코리아>

휠라는 10~20대들의 열렬한 호응 속 지난해 9월 출시한 코트디럭스가 지난 14일까지 약 40만족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여름 시즌 내 50만 족 판매 돌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메로나와의 콜라보 제품과 디스럽터2 등 슈즈 신제품 등이 출시되자마자 완판됐다.

휠라가 젊고 핫하게 부활한 데는 젊은 실무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사내 분위기와 10~20대 타깃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자 한 젊은 감성의 경영도 한몫했다.

이번 통큰 결정을 한 윤근창 휠라코리아 부사장은 부활한 휠라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신발사업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윤 부사장은 스포츠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인 신발 부문에 특히 공을 들였다.

베스트셀러 코트디럭스의 기획부터 출시, 10~20대 타깃 전략을 이끌고 있다. 홀세일(도매형태) 유통전략 병행 및 합리적 가격정책부터 더블디럭스데이 행사 기획, 다양한 국내외 콜라보(협업)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중국 푸젠(福建) 성 진장(晋江) 지역에 글로벌 신발 소싱센터를 설립, 우수한 제품력의 신발을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생산·공급 가능하도록 기반을 닦은 주역이다.

윤근창 부사장은 “코트디럭스 인기를 시작으로 콘테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열 때마다 새벽부터 긴 줄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휠라 인기를 주도해 준 10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휠라는 10~20대 젊은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휠라는 지난 7일 충남 홍성여고를 방문해 '코트디럭스 우리반 [찍었]스 콘테스트'에 참여한 학급 학생들에 깜짝선물을 전달했다. <사진=휠라코리아>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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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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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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