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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똑같이 먹어도 왜 나만 살이 찌는 것일까.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 고강도 운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닭가슴살, 토마토를 먹으면서 운동을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는 않는 경험을 한 이들도 많다.
살이 찌는 이유는 장내 비만 세균때문이다. 비만 세균은 장 속에 있다. 안지현 가정전문의는 "배 속에 4000종류의 세균, 약 1000조개정도가 살고 있다. 무게로 따지면 1kg정도 된다"고 전했다.
그중 나쁜 유해균 중 하나인 후벽균, 유익균 중 하나인 의간균이 있다. 이들의 구성이 장 속 세균이 90%이상을 차지한다.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 후벽균이 바로 비만을 만드는 나쁜 세균이다. 비만 세균이 좋아하는 건 단백질과 지방이다.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오면 분해를 잘하고 장에 빨리 흡수시킨다. 비만 세균이 많을수록 고기를 먹으면 남들보다 살이 빨리 찌게 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참고 SBS '좋은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