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은 이정희 세무자문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내달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딜로이트 안진은 2018 회계연도를 신임 대표 선임으로 시작하면서 시장 내 신뢰 구축과 조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세무본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경쟁력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시장 내 딜로이트 안진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매출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 측은 "이 신임 대표는 감사 업무는 물론 세무자문본부의 성장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며 "법인 전체의 책임경영으로 확대돼 시장 내 신뢰와 매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198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이듬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부터 안건, 하나, 안진회계법인을 거치며 회계사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