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연우가 1분기 매출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2분기부터 기대감이 유효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가도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강수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연우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3.2% 늘어난 566억원, 영업이익은 60.1% 감소한 23억원을 기록했다"며 "사드로 인한 영향 및 각 브랜드별 제품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으며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말했다.
낮은 영업이익은 공장 수선비 및 감가상각비 8억5000만원, 인건비 상승분 전년동기 대비 16억원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미주와 유럽향 물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튜브형 용기 신규 고객사 증가 추세로 2분기 이후 의미있는 숫자를 기대해 볼만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