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심지혜 기자 ] 네이버는 27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V라이브'는 지난 3월 기준 다운로드 수가 3400만"이라며 "이 중 해외 비중이 83%"라고 밝혔다.
또한 "매출은 숫자가 크지 않지만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며 "하반기부터는 유료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7일 09:55
최종수정 : 2017년04월27일 09:55
[ 뉴스핌=심지혜 기자 ] 네이버는 27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V라이브'는 지난 3월 기준 다운로드 수가 3400만"이라며 "이 중 해외 비중이 83%"라고 밝혔다.
또한 "매출은 숫자가 크지 않지만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며 "하반기부터는 유료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