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한국전자금융에 대해 인터넷은행 이슈로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인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성숙기로만 알았던 ATM과 CD VAN 사업이 최근 K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의 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자금융은 전체 ATM 시장에서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며 "향후 인터넷은행이 활성화 될 경우 점외 ATM수가 확대돼야하기 때문에 추가 성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성공 가능성도 높게 봤다. 김 연구원은 "POS사업과 무인주차사업 등은 이미 경제성을 받아 보급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신규사업은 기존 경쟁력인 인프라를 기반으로해 추가비용이 경쟁사 대비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