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갤럭시 S8] 스펙으로 G6·아이폰7 압도…프미리엄폰 시장 '들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갤럭시S8, AP·화면크기·음성 비서 등 LG G6·아이폰7보다 앞서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선보이면서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의 막을 올렸다. 

3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은 스펙(성능)면에서 지난 10일 출시된 'LG G6'와 지난해 나온 애플 '아이폰7'을 앞선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부터 갤럭시S8이 가장 최신 칩을 장착했다. 갤럭시S8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35는 G6의 스냅드래곤 821보다 미세한 공정으로 생산됐다. 연산 속도와 전력 효율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화면 크기 역시 갤럭시S8이 가장 크다. 갤럭시S8은 5.8인치, 6.2인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G6는 5.7인치,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다.

갤럭시S8에 처음 도입된 인공지능 가상비서 빅스비도 차별화 포인트다.

G6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직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반면, 빅스비는 한국말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가 음성으로만 실행되는 것에 비해, 빅스비는 터치나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입력 방식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 애플의 '시리'와 비교해선 음성인식 정확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갤럭시S8은 지문·홍채·얼굴 등 세 가지 생체 정보를 인식해 지문만 인식하는 G6와 아이폰7보다 보안이 뛰어나다. 현재 상용화된 세 가지 생체인식 기술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8이 유일하다. 

다만 내장 배터리 용량은 G6가 3300mAh로 갤럭시S8(3000mAh)보다 10% 크다. 아이폰7 배터리는 1960mAh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홍보팀 관계자는 "갤럭시S8은 빅스비, 안면인식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기본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갤럭시S8이 연간 40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대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갤럭시S8의 판매량이 기존 제품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를 감안해 갤럭시S8의 초기공급물량을 1000만대 이상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