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에 정영훈(56) 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영훈 신임 이사장은 완도 수산고와 부산수산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델라웨어대와 부경대에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 국립수산과학원장을 거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으로 근무했다.
국가정책과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수산자원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 정영훈 이사장이 생태계 기반 맞춤형 자원 조성, 산란·서식지 보호, 바다녹화 조기 달성 등 공단의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산자원조성 분야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