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단독]한국GM 전기차 '볼트EV', 롯데렌트카로 만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제주 등에 100대 이상 공급, 개인 판매 올 하반기 유력
국내 전기차시장 1만대까지 성장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6일 오전 08시5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민준 기자] 한국지엠의 순수전기차 '볼트EV'가 렌터카로 달린다. 한국지엠은 개인 판매 이전에 렌터카와 카셰어링 시장을 먼저 공략해 전기차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383㎞로, 경쟁제품인 테슬라 모델S보다 37㎞ 더 달릴 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매월 500대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15일 렌트카 및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오는 5월 순수전기차 모델인 볼트EV를 롯데렌터카와 쏘카 등에 100대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와 쏘카는 볼트EV가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순수전기차 렌터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볼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도 카셰어링 업체 롯데렌터카와 쏘카에 공급한 바 있다.

볼트PHEV에 이어 볼트EV도 렌터카와 카셰어링시장에 공급하는 것은 개인 판매에 앞서 볼트EV 인지도를 높이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루 단위로 이용하는 렌터카 업체나 10분 단위로 이뤄지는 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킨다는 전략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현재 카셰어링 및 렌트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롯데렌트카 등과 시기, 가격 등을 조율 중"이라며 "기존 모델과 동일한 방식으로, 볼트EV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롯데렌터카와 쏘카에 공급될 볼트EV는 제주도와 수도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탄소 없는 섬'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친환경차 정책을 추진 중인 제주도는 다른 도시에 비해 충전기 등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전기차를 이용하는 게 유용하다.

또, 서울은 현재 44개인 전기차 충전기를 연말까지 69개까지 늘리고, 전기차 보조금을 작년보다 100만원 인상한 1950만원으로 정하는 등 전기차 기반 구축에 적극적이다.

친환경차로 불리는 전기차는 충전시설 미비와 높은 가격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지금까지 속도가 더뎠다.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는 5914대로 현대차 아이오닉 3749대, 르노삼성 SM3 Z.E.(742대), 기아차 쏘울 EV(729대), BMW i3(369대) 등 순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정부 보조금 확대 등으로 작년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한국지엠은 올 상반기 렌터카와 카셰어링을 통해 볼트EV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개인 고객 판매시점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며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지켜본 뒤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