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 아내’ 유하나 “어제랑은 같지 않을 오늘이 있으니깐 힘내요!” 아들과 남편 응원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한화 이글스 이용규를 응원했다.
유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막전이였던 어제는 모두가 속상한 경기였다. 이길 거라 생각했던 팬들도,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은 선수들도, 더 잘하고 싶었던 남편이자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었던 도헌이의 아빠”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야구가 인생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듯 늘 예상과 다른 일들을 마주하게 되고 마음대로 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9회말 2아웃, 마지막에 올지 모를 희망을 꿈꾸며 우리에겐 어제랑은 같지 않을 오늘이 있으니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하나는 ‘용규 아들’이라고 새겨진 옷을 입고 이용규를 응원하는 아들 도헌 군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이용규가 속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6일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에서 참가한 16개국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낮은 이스라엘(41위)과 연장 10회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인 끝에 1 대 2로 패했다.
이들은 8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네덜란드전을 치른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는 릭 밴덴헐크가, 한국 대표팀에서는 우규민이 선발로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