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집이 나타났다'에 배우 주상욱이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 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사상 최초 다문화 대가족을 위해 활약한다.
주상욱은 "집은 가족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족의 추억과 삶을 같이 나누는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3대가 사는 집도 흔치 않은데, 서로 문화가 다른 가정이 함께 사는 복잡한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좋은 그릇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소개되는 가정은 한국인, 베트남인 부부와 두 아들, 그리고 시부모와 장모까지 한 집에 사는 다문화 대가족이다. 많은 가족 구성원만큼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역대급 신축 과정이 진행됐다.
주상욱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가족들을 위해 수없이 많은 요구사항을 양진석에게 의뢰했다는 후문.
또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주상욱은 "조카가 4명이나 있다"며 "사연 가족의 형제들에게 특히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에게는 "삼촌한테 소원을 말하면 다 들어줄게"라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편, JTBC '내집이 나타났다'는 3일 밤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