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과장' 시청률 주춤, 17.2%로 동시간대 1위…'사임당 빛의 일기' 10.1·'미씽나인' 4.5%로 소폭 상승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김과장’ 시청률이 잠시 주춤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의 시청률은 17.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김과장’ 9회가 기록한 시청률 17.8%보다 0.6%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김과장’에서는 TQ택배 회생안을 발표하는 김성룡(남궁민) 과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과장은 윤하경(남상미)를 비롯해 TQ그룹 경리부 직원들과 회생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성공시키지 못했다. 서율(이준호) 이사는 이들 앞에서 “경리부는 해체된다”고 선언하며 모두를 실망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10.1%의 시청률을,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시청률은 4.5%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밤늦게까지 현룡이 집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을 알고는 이겸(송승헌)의 도움을 받아 현룡을 찾아내는 사임당(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은 은밀히 민치형의 뒤를 캐며 과거 운평사에서 있었던 일을 파헤쳤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