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베트남의 오토바이 진풍경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정형돈이 재합류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이날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김용만은 "오도바이 많이 타고 다니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이 "오도바이가 뭐냐"고 핀잔을 줘 김용만을 민망케 했다.
가이드는 "베트남에 등록된 오토바이가 3700만대"라며 "시내에서 관광할 때 한국에서 평생 볼 오토바이를 오늘 하루만에 다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횡단보도에 신호등 없는 곳이 많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오토바이가 서지 않는다"며 "그냥 당당하게 걸어가라"고 조언했다.
또 가이드가 도착하면 횡단보도 건너는 체험을 할 것을 예고하자 안정환은 "너무 목숨 건 체험 아니냐"고 말했다. 정형돈이 "현지 가이드 분이 치이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김용만은 "그래도 앞만 봐야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시내에 들어서자 오토바이 행렬이 이어졌고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하며 정형돈은 "뭐가 막 휙휙 지나간다"고 폭소했고, 김용만은 "앞만 못 보겠다"고 겁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