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끼줍쇼' 이시영, 염리동 소금길서 강호동에 "진작에 질렸다" 노이로제 고백
[뉴스핌=최원진 기자] '한끼줍쇼' 이시영이 염리동 소금길에서 강호동의 지칠줄 모르는 입담에 질려버렸다.
15일 방송한 JTBC '한끼줍쇼'에서 이시영, 이경규, 유병재, 강호동은 한 끼 얻어먹기 위해 염리동 소금길을 걸었다.
이경규는 "오늘이 방송 중 최고로 어려운 날이야. 배고프고, 춥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벨 한 번 누를 때마다 모든 정성을 쏟아 부어야 돼!"라며 열정을 보였다.
매서운 추위에 지친 이시영은 "중간에 쉬는 시간은 있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벌써 쉬려고만 하지마. 열정으로 이 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내 마음의 열정은 어? 이렇게 해야지"라고 훈계를 했다.
잠시 이시영의 표정을 본 이경규는 "질리지?"라고 질문했고 이시영은 "진작에 질렸다. (강호동이)이런 사람인 줄은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선수의 열정은 다 어디갔어? 이제 성공하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까 이제 하기 싫다는 거야?"라며 구구절절 말을 했다.
이시영은 "그런거 있죠?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질리는 거"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