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주요 거점지역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며 해외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오는 16일(현지시간)까지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유럽의 거래선, 미디어 등 300여명을 초청해 10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겸 독일법인장 박석원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에서는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이 약 300명에게 신제품을 소개한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다. 올해는 유럽과 중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아시아, 중남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유럽, 중동∙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신제품을 비롯해 고효율∙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생활가전, 올레드 TV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LG 이노페스트를 통해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알리고 현지 거래선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