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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초대석] IT스타트업 vs 제약사 출신 벤처심사역 2인의 '같은듯 다른'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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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연구원→바이오헬스케어 투자하는 'DSC인베스트먼트 김요한 '
스타트업서 벤처투자 전문가 된 '소프트뱅크벤처스 정지우 '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일 오후 2시5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편집자] 창조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유니콘이라 부른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스타트업. 전설 속의 영물처럼 찾기 어렵다는 의미에서다. 모바일 차량예약 서비스 '우버',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처럼 국내서도 회사의 잠재력과 장기성장성에 투자하며 유니콘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투자의 선봉에 서 있는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그들만의 투자 노하우와 국내 벤처기업의 잠재력을 살펴본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1.서울대 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수순대로 제약회사인 한미약품에 입사한 김요한 DSC인베스트먼트 팀장. 그는 한미약품에서 원료 연구를 담당했지만 전공을 살릴 뭔가 동적인 일에 끌렸다고 한다. 바이오전문 애널리스트로 이직을 고민하던 순간 학과 선배의 권유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의 투자심사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2. 서울대 전기공학과 선배들이 창업한 벤처기업에서 병역특례로 근무하게 된 게 시작이었다. 칩 설계 엔지니어로 입사한 정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은 초기 스타트업인 회사가 스마트폰 터치스크린 제조사로 급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겪으며 병역기간이 끝나고도 머물렀고 상장 작업까지 도왔다. 이 회사는 현재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멜파스다.

◆ 인류행복과 혁신에 투자한다…기술과 경영진이 중요

벤처캐피탈에서 바이오 헬스케어와 IT라는 특화분야에서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김요한 DSC인베스트먼트 팀장과 정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은 1983년생 동갑내기다. 투자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두사람 모두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투자로 인류 행복과 혁신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신념은 같았다.

김요한 DSC인베스트먼트 팀장 <사진=김학선 기자>

김요한 팀장은 "2013년 업계 입문 당시 바이오는 유망섹터이긴 했지만 바이오헬스케어는 사람 그리고 인류의 수명과 관련된 분야라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정지우 수석은 "IT 분야를 바탕으로 포괄적 투자기회를 찾고 있다"며 "IT는 넓게보면 모든 영역과 접목이 가능한 분야"라고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투자기준에 대해선 초기 기업일수록 경영진과 기반이 되는 기술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 수석은 "초기기업일수록 사람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다. CEO의 전문성과 의사결정 능력, 그리고 창업팀이 갖고있는 끈끈한 유대감과 잠재력을 본다. 중기 이후로 넘어가면서 재무적 성과 등에도 집중하는 편"이라고 했다. 

김 팀장도 이 부분에 공감한다. 그는 "물론 기술과 경영진을 본다. 특화 기술로 해외진출 가능성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경영진이 이미 글로벌 제약사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경우 초기라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본적으로 경영진과의 상호 믿음이 있어야 5년 이상 긴 투자기간을 갈 수 있다고도 했다. 

정 수석은 "기술기반 벤처의 경우 회사가 보유한 기술이 진입장벽을 만들고 특정기간동안 이익을 향유하고 상업화 할 수 있는지를 봐야한다"며 "또, 투자할 펀드의 성격과도 맞아야 한다"고 기준을 제시했다. 

투자가 꺼려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김 팀장은 "바이오 기업 중에서 교수님이 대표이사(CEO)가 돼 창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CEO가 연구소장을 겸임할 때 회사 경영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더라"고 평했다. 

정 수석도 "창업팀 내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지 않고 동기 부여가 이뤄지지 않을때가 그렇다"며 "사업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중이라도 4~5년의 투자기간 동안 성장성이 높지 않다면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 글로벌로 영역 확대, 인도·이스라엘 기업 투자

정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정지우 수석과 김요한 팀장은 모두 투자 기업에 대해 믿음을 갖고 기다려주는 스타일이다. 수익모델이 없을 때 장기성장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물론 투자 직후 단기간 몇 배 수익이 나도 바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경우는 잘 없다.

김요한 팀장은 "신주 인수 후 약 3개월만에 가치가 4~5배 가량 뛴 경우도 있다.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가격이 내려왔지만 처음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상장 직전까지 팔 계획은 없다"고 단언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벤처에 투자하기도 한다. 인도 뿐 아니라 이스라엘기업에도 투자하는 등 투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기업이라도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첫 투자 집행 후 후속투자에 나서기도 한다.

정지우 수석은 "밸런스히어로라는 인도의 선불폰(Prepaid phone)의 통화량과 데이터 조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운영하는 회사에 투자했다"며 "첫 투자 당시 유저는 200만명에 못미쳤지만 현재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현재 밸런스히어로는 인도 구글플레이 스토어 라이프스타일부문에서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첫 투자 당시 수익모델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인도시장 잠재력을 보고 결정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여러 회사로부터 시리즈 B단계,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 결제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KAHR메디컬은 DSC가 지난 2015년 12월 첫 투자한 이후 작년 6월 추가로 투자한 경우다. 김 팀장은 "잘 알려진 미국 바이오기업 외에 이스라엘에도 의료기기와 바이오쪽으로 워낙 유명한 기업이 많다"며 "KAHR메디컬은 가시화된 부분은 없지만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호평했다. 추가적으로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도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벤처캐피탈은 기본적으로 장기투자를 전제로 한다. 하지만 투자 이후 단기간에 성과가 가시화되기도 한다. 김요한 팀장이 지난 2015년에 투자한 면역진단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피씨엘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정지우 수석이 투자한 머신러닝 기반 의료용 영상, 이미지분석 솔루션 개발업체 루닛(LUNIT)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CB인사이트가 선정한 인공지능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 정 수석은 뉴미디어와 콘텐츠라고 했다. 그는 "작년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네이버와 미디어·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조성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며 "재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로 수익을 낼수 있는 웹소설, 웹드라마 및 음원 영상 제작 회사들에 대해서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도 "기본적으로 미용에 관심이 많다"며 "필러를 직접 맞기도 하고 레이저나 마스크팩도 자주하는 편"이라며 "소비자와 투자자, 사용자의 입장 모두를 이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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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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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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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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