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칙한 동거' 한은정, 싱글하우스 공개…김구라, 오자마자 민망 발언 "소변 좀…앉아서 봤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발칙한 동거’ 김구라가 한은정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부터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한은정의 싱글하우스에 이사를 가는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주인 한은정은 세입자 김구라를 보자마자 “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며 놀랐다.
한은정은 김구라에게 집안 곳곳을 구경시켜주며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한은정은 넓은 거실과 깨끗한 주방을 보여준 뒤 “제 방도 한 번 보실래요?”라며 자신의 방으로 김구라를 데리고 갔다. 그러면서도 “민망하다”는 말로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시켰다.
한은정은 “솔직히 누가 오길 원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아이돌을 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정확하게 누구를 원하냐”고 묻자, 한은정은 “요즘, 방탄소년들인가?”라며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잘못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한은정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오는 길에 커피를 마셔서…화장실 좀”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은정은 화장실을 안내해줬고, 김구라는 일을 보고 나오는 길에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제가 소변을 앉아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