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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재조립 위험' 비치 체어 리콜

  • 기사입력 : 2017년01월24일 15:21
  • 최종수정 : 2017년01월24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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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태희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재조립시 위험 소지가 있는 비치체어를 회수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뮈싱소 비치체어'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영수증이 없어도 해당 제품을 광명점에 가져가면 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뮈싱소 비치체어 <사진=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는 해당 제품의 패브릭 시트를 세탁한 후 재조립할 때 부상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독일과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총 5건의 사고가 있었다. 잘못된 재조립으로 제품이 넘어졌던 것.

이케아는 리콜과 함께 해당 제품 성능을 개선했다. 개선된 제품은 오는 2월부터 이케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구매 영수증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다"며 "리콜은 고객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게 이케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조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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