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책임(USR) 활동의 하나로 지난 19일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을 찾아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물품을 설치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이 방문한 곳은 지역 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로 건물이 노후화 돼 추위와 화재에 취약하며, 난방 시 일산화탄소 중독과 화재 위험이 높은 곳이다.
김용수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더 많은 조합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포항지회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순천지회, 오는 2월 중순 인천지회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